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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다
술 채서 평소엔 눈에도 안들어오던 우리 쿵푸팬더년이 
오랜만에 땡기더라
시발거 존나 마누라도 오랜만에 비집고 들어오는 낭군님 손양이
싫진않았는지 그때까지만해도 거의 물한사발 내주면서 반겼던거같은데 내가 미친근성이 발동해서 마누라 보지털을 입으로 뜯어버렸다

참고로 이 기술로 말할것같으면 내가 얼마전까지 만나던 거래처 경리년이 좋아서 자지러지던 치아왁싱테크닉이었는데
그 미친년이 좋아하면 다 좋아하지않을까 하는 순간의 착각이
그야말로 큰 오산이었지 
마누라 전방에 함성 5초발사하드만 벌떡일어서서 바바리안처럼
날뛰더라
바로 뺨싸다구 5방 쳐맞고 리모컨 반파될때까지 쳐맞았다

근데 그 둔부벌겧져서 날뛰는 모습이 술취한 내눈에 어찌나 
측은하던지 그 후로는 의무방어전 자주가지려고 노력중이다
내 얼굴이 배꼽밑으로만 내려가도 머리끄댕이잡고 가슴까지 끌어올리는 마누라.
사이 조금씩좋아지고 있다. 
유부남 친구들 의무방어전은 자주할수록좋다


출처 주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707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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