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있다 술 채서 평소엔 눈에도 안들어오던 우리 쿵푸팬더년이 오랜만에 땡기더라 시발거 존나 마누라도 오랜만에 비집고 들어오는 낭군님 손양이 싫진않았는지 그때까지만해도 거의 물한사발 내주면서 반겼던거같은데 내가 미친근성이 발동해서 마누라 보지털을 입으로 뜯어버렸다 참고로 이 기술로 말할것같으면 내가 얼마전까지 만나던 거래처 경리년이 좋아서 자지러지던 치아왁싱테크닉이었는데 그 미친년이 좋아하면 다 좋아하지않을까 하는 순간의 착각이 그야말로 큰 오산이었지 마누라 전방에 함성 5초발사하드만 벌떡일어서서 바바리안처럼 날뛰더라 바로 뺨싸다구 5방 쳐맞고 리모컨 반파될때까지 쳐맞았다 근데 그 둔부벌겧져서 날뛰는 모습이 술취한 내눈에 어찌나 측은하던지 그 후로는 의무방어전 자주가지려고 노력중이다 내 얼굴이 배꼽밑으로만..
돈잘벌지 잘대주지 스킬도 쩔지 게다가 창녀들이 오히려 순정파가 많다 설령 바람난다고 해도 처녀랑 결혼했으면 나밖에 모르던 년이 통수를 쳐! 이러며 씩씩거리겠지만 창녀랑 결혼했다면 아...이년 창녀였지 열받을 일도 없다 또 니 아들이 니애미창녀라는 욕을 들었다고 생각해보자 보통같으면 뭐? 우리 엄마가 창녀라고? 하며 열받겠지만 엄마가 창녀일시 니애미창녀 소리 들으면 아니 어떻게 알았지!? 깜짝 놀라고 말지 열받을 일이 없다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2850052&page=2&exception_mod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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