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는 감이 있기는 하나, 엉덩국의 '성 정체성을 찾은 아이'에 관한 만화들중 재미있는 것들을 올려 봅니다. 원작이 "찰지구나."라던지 "들어올때는 마음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와 같은 주옥같은 명대사와 최근 많은 떡밥이 되고 있는 게이 이야기, 나름 옹골찬 내러티브등으로 기똥차게 구성되어 있다보니 패러디물들도 상당히 재밌더군요. 최근 본 것중에 재미있는 것들만 골라서 몇 개 올려봅니다. 이것들 말구도 잡다하게 많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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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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