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음악을 처음 접하는 이들은 모든 것이 생소할 것이다. 음색이며 장르, bpm이나 아티스트까지. 짧은 역사를 지닌 전자 음악이기에 관련 서적이나 자료가 많지 않고, 그나마 수집할 수 있는 정보들도 정확히 규정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할 것인가? 좀 더 쉽게 전자 음악에 접근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 1. 아티스트를 먼저 보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 곡을 듣고 ‘필 더 소울’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바지를 촉촉이 적셨다면, 그 음악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간에 질문을 해야 한다. 왜냐? 그래야 그 곡을 만든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고 앨범이라도 하나 사 들어볼 수 있을 것이 아닌가? 하지만 여기서 ‘음악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곳은 어딘가?’라는 의문점이 생긴다. 두..
구블로그/생각
2011. 5. 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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