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게임 음악에 대해
검색하다 나온 비트매니아 일러스트. 그냥 자극적이길래 올려 보는데 왠지 일러스트에는 문제가 없어보인다. 본인이 전자음악을 접한 계기는 리듬게임이다. 이것저것 건드려 본 것은 많지만 그중 코나미의 비트매니아를 제일 재미있게 했다. 특히 곡을 선택할 때 그 곡의 장르를 나타내주는 것이 좋았다. 내가 무슨 음악을 플레이하는지 알 수가 있었으니. 이는 리듬게임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재미였다. 약 2년간 시간이 날 때마다 나는 짬짬이 비트매니아를 즐겼고, 사운드 트랙을 구해 리듬게임 음악을 듣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음악과 비슷한 음악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리듬게임에 들어있는 한 음악에 ‘제대로 꽂힌’ 결과였고 나를 전자 음악의 세계로 이끈 동기가 되었다. 실제로 만나본 테크노, 트랜..
구블로그/음악
2011. 5. 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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