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가 끌린다
저스티스의 2006년 아이러브테크노 영상을 보다가... 거실에서 바지를 내리고선 아버지께 짓밟힌 적이 있었지... 아.. 저스티스.. 그들 너무 섹시하다.. 나의 울창한 수풀을 연상시키는 털보의 머릿결... 자비에르가 EQ믹싱을 할때는.. 나의 자그마한 건포도 두 쪽도 뜨겁게 달아오른다.. 얼마전... 글로벌 게더링에서 저스티스를 보며 남몰래 바지를 내리다가.. 바지를 내린 나에게 접근해온 외국인 여자에게 귀싸대기를 후려갈기기도 했고...(그년이 친구 데려와서 아민 끝날때까지 쳐맞음) 보이즈노이즈의 MY HEAD가 흘러나올때는... 나도 모르게 앞에 서 있던 여자의 긴 생머리에 나의 희멀건 워터 오브 나자렛을 흩뿌리기도 했었지... 나.. 할수만 있다면... 그들의 세번째 CDJ가 되어... 밤새도록 그..
구블로그/생활
2011. 6. 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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