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네군데의 집에서 살았다. 그동안 이곳 저곳을 살며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고좋았던 점과 좆같았던 점들이 있었으니 가볍고 즐거운 느낌으로 가보자 ㄱㄱ~~ 첫번째 집, 키위홈스테이, 마운트웰링턴 (1개월) 학교를 통해 알게 된 집이었다. 가격은 주에 230불이었다. 그중에 에이전트가 한 30불을 쳐먹고 집주인은 한 200쯤 가져가지 않았을까 싶다. 요기는 뭐 그딴식으로 중간에 돈 떼먹는새끼들이 존나 많다. 씨부럴새끼들..ㅎㅎ 장점 집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었음 조온나 깔끔했음, 모든 물건이 자리가 있었고 집안에는 먼지한톨 없었음 술담배 하기 좋았음.. 아저씨 아줌마가 둘다 골초에 술을 맨날 마심 뉴질랜드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음 학교와 가까움 단점 아줌마 아저씨가 넘 궁상임...
뉴질랜드 생존기
2017. 5. 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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