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no speak americano
요새 와우에 푹 빠져있다. 동생과 함께 즐기다보니 아무래도 PC방을 자주 찾는다. 나는 늘 적절한 구석 자리에 앉아 게임을 한다. 사람의 왕래가 잦지 않은 것은 다행이나 가끔 피할 수 없는 놈들이 있다. 헤드셋을 이용해 게임하는 놈들이다. 특히 큰 소리로 욕지거리를 하거나 게이같은 말투를 쓰는 놈들을 보면 주둥아리를 찢어 버리고 싶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 놓는 놈들도 항상 꼴 보기가 싫었다. 그런데 언젠가 그 시끄러운 음악들 속에서 일렉트로 하우스를 듣게 되었다. 썩 좋은 음악이라고 느끼지는 않았으나 이 음악을 듣는 놈이 한둘이 아니기에 궁금증이 생겨 찾아보았다. 곡의 제목은 We no speak americano. Yolanda Be Cool이라는 호주 밴드와 프로듀서 DCUP의 합..
구블로그/음악
2011. 5. 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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