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ent
Background music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아마 독자의 지적 능력을 모욕하는 셈이 될 것이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BGM이라고 말하는 편이 더 쉽겠다. 하지만 Ambient에 대해서는 어떤가? 만약 당신이 이 장르에 대해 관심이 있지 않다면 생소하게 들릴 것이다. 이번에는 Electronic music의 영역 중에서도 Downtempo 쪽에서 한 획을 긋는 Ambient에 대해 다루어 볼 것이다. BGM과 Ambient에 사실상 별반 차이는 없다. Ambient의 용도가 주로 BGM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혼용될 뿐이다. 두 이름의 상반된 이미지는 국내에서 쓰이는 용어의 차이일 뿐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다루었던 House나 Trance, Techno 등을 Dance 음악으..
구블로그/음악
2011. 5. 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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