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house
하우스 중에서도 무드가 있는 음악들이 있다. 기존의 시카고 하우스가 펑키, 소울, 디스코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면, 딥 하우스(Deep house)는 80년대 Jazz-Funk와 Soul music의 영향을 받아 조금 더 복잡해진 구성과 새로운 느낌의 그루브를 창출해내기에 이른다. 보다 릴랙스하며 부드럽고 스타일리쉬한 전개가 특징인 딥 하우스는 바의 BGM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딥 하우스의 BPM은 120대 초중반을 아우른다. 그런데 대채 무슨 근거로 이러한 음악들을 Deep house라 일컫는지에 대한 여부는 사실 알 수가 없었다. 아마 기존의 하우스보다 좀 더 가라앉은 차분한 느낌이나 세련됨이 이것을 'Deep'하다고 일컫게 된 것이라 추측할 수밖에는 없다. Miguel migs와 Blue s..
구블로그/음악
2011. 5. 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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