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음악들
펑키 하우스로 시작해 일렉트로 하우스, 에픽 하우스로 기초를 닦고 하드코어, 테크노, 업 리프팅 트랜스에서 절정을 맛보았다. 음악은 가끔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특히 야외에서 듣는 빠르고 신나는 음악은 더할나위 없다고 본다. 하지만 엑스터시에 빠지는 것이 목적이 아닌 음악들도 얼마든지 많다. 우리가 많이 아는 대표적인 아티스트를 꼽아보자면 Freetempo, Air, Nujabes, Brian eno, Telepopmusik등이 있지만 이들 말고도 얼마든지 많은 아티스트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필자가 최근에 들어본 음악중에서 괜찮았던 몇몇 다운템포 및 딥 계열의 아티스트와 음악을 소개해 보겠다. 1. Lemongrass Lemongrass는 독일의 전자음악 아티스트다. 다른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러하듯 전자..
구블로그/음악
2011. 5. 1. 18:4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house
-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오클랜드
- Deep House
- 탈조센
- french house
- Trip-Hop
- 요리유학
- electronica
- Ambient
- 뉴질랜드 생활
- French Touch
- 가난충
- 극혐
- Tribal house
- 헬조센
- Atmospheric
- justice
- Electro house
- 뉴질랜드 유학
- Electronic music
- 뉴질랜드
- Downtempo
- 유학후이민
- Lounge
- disco house
- fat boy slim
- NZMA
- 뉴질랜드 요리유학
- Progressive Hous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