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
강렬한 일렉트로 하우스가 좋았던 때가 있었다. 그땐 트랜스나 하드스타일도 꽤 좋아했다. 그러던 와중 미니멀 테크노에 대해 알게 되었다. 당시 주로 들었던 bpm110-130 사이의 Acid한 미니멀 테크노들은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었다. 절제된 사운드와 그루브, 미묘한 엑스터시야말로 미니멀 테크노의 참맛이라고 느꼈는데, 이 때 우연찮게 듣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빠져 지냈던 것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알게 된 이후에 알게 된 짤막한 정보들이 있었다. 웅얼거리는 느낌의 킥 드럼 소리, 곡의 긴 전개, 하우스와 트랜스의 사이라고나 할까.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알게 된 초기에는 이런 곡들을 좋아했다. 트랜스의 느낌이 나는 음악들이랄까. 워낙에 깊고 감상적인 음악들을 좋아했다. 그런데 ..
구블로그/음악
2011. 5. 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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