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nge music
최근 늘어지는 음악들을 좋아하게 되었다. Ambient, Chill-out, Nujabes 풍의 일본식 Jazz Hip-hop, Trip-hop, Lounge같은 음악들을 주로 듣는다. 평소 각종 다운템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라운지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 문제는 라운지가 뭔지 몰랐다. 대강 무드 뮤직정도로만 모호하게 이해하고 있었다. 뭐, 사실상 앰비언트나 라운지나 칠아웃이나 거기서 거기다 보니 별다른 구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도 할 수 있겠다. 라운지를 정의해보자면 50-60년대에 유행하던 엑조틱하고 듣기 쉬우며 Space age pop의 영향을 받은 음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단순히 듣기 좋은 무드 뮤직으로서는 앰비언트와도 같은 맥락이지만 ‘엑조틱’에서 방향이 갈린다. 이 엑조..
구블로그/음악
2011. 5. 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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