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mau5 - Random Album Title
적어도 전자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Deadmau5의 음악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만큼 유명하고 곡을 잘 뽑아낸다. 그가 이 앨범을 낼때 쯤은(2008년도) 일렉트로와 미니멀의 영향을 받은 수많은 상업적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에 질려 있었다. 하지만 당시 프로그레시브에 대한 나의 열정에 신나를 한 드럼 부어준 것이 Deadmau5다. 재미있게도 그의 특징은 음악성뿐만이 아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까지 죽은 쥐를 희화화한 탈을 쓰는것도 그의 퍼포먼스에 색다른 가치를 부가한다. 그의 데뷔는 2005년이었지만 그가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시기는 07년 이후다. 'Not exactly', 'Faxing berlin', 'Arguru', 'I remember'등의 주옥같은 싱글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구블로그/음악
2011. 5. 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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