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stone
얼마 전 Bellesonus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다. 당시의 벨라소누스라는 그룹은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하는 뉴 에이지의 느낌이었다. 이게 상당히 좋았다. 단순히 잔잔한 것이 아니라 굉장히 Deep한 느낌의 음악들이다. 특히 베이스라인이 끝내준달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음악들이 나오는 것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다가 로버트 스미스라는 사람의 음악 세계를 좀 알아볼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그렇게 blue stone을 듣게 되었다. 브릿지의 오피셜 비디오. 저예산의 냄새가 풀풀 풍긴다. 200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그룹이며, 앨범은 Breath(2006), Worlds Apart(2007), Messages(2009)로 총 세 장이다. 앨범을 모두 찾아 들어 보았는데 음악적 스타일이 매우 일관적이다. 일단 기..
구블로그/음악
2011. 6. 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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