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a sonic
나름 괜찮은 음악만 몇개 추려 올려본다 캐나다 출신. Francois Paterson과 Dominic Paterson의 듀오로 구성되어있다. 라운지, 하우스, 트립합, 다운템포, 덥(Dub), 라틴 등등의 음악을 한다. 들어본 앨범은 2006년의 Simplicity 하나밖에 없다. 앨범 제목이 Simplicity인데 Simplicity라는 곡도 있다. 이 곡이 참 걸출하다. 트립합의 정석으로 꼽는 메시브 어택, 포티쉐드의 트립합은 특유의 애시드한 느낌을 통해 퇴폐적이거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반면 소마소닉의 트립합은 피아노, 신스 사운드를 이용해 맑고 고우면서도 한없이 우울한 색다른 정서를 담아낸다. 1999년에 Future로 데뷔한 이후 Modernism(2002), Rub & Tug Sound..
구블로그/음악
2011. 5. 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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