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öyksopp(이하 로익솝)은 노르웨이의 전자음악 듀오다. 음악적 스타일이 꽤나 독특하다. 빅 비트가 떠오르는 하우스 bpm의 브레이크 비트나, 메인 보컬과 신디사이저를 사용한 다운템포, 전반적으로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느낌의 음악들을 만들어낸다. 그나마 두드러지는 특징은 ‘Eple'같은 곡에서 보여주었던 신디사이저의 느낌이다. 대강 일렉트로닉 팝 정도로 볼 수 있겠다. 1998년에 결성된 이후로 네 장의 앨범을 냈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vein Berge와 Torbjørn Brundtland는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둘이 처음 만났을 때 Svein는 12살이었고 Torbjørn은 13살이었다. 이때부터 둘은 전자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뮤지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하지만 ..
구블로그/음악
2011. 5. 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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