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ce
초기의 Trance는 90년대 초반 유럽에서 시작되었다. House나 Techno와 같은 4/4박자에 Bpm은 130대에서 150대까지이다. 허나 초기의 Trance는 그야말로 House와 Techno의 접점을 이루는 듯 하며 Trance 특유의 몽환적인 감성을 제외하고는 별 특징이 없는 듯하다. 우선 초기의 Trance를 들어보자. 첫 곡은 Vocal이 들어간 Trance중 지금까지도 최고의 곡으로 인정받는 곡이다. Trance에서 왜 여성 Vocal이 주로 쓰이는지 알려줄 만한 곡이랄까. 여성 Vocal만이 만들어내는 황홀하고 몽환적인 음악의 극치다. 두 번째의 Fable이란 곡은 Uprifting Trance가 정형화되기 이전, 굳이 따져보자면 Dream Trance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장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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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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