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
이번의 주제는 Techno다. 예전 가수 이정현이 활동할 때 그녀가 ‘테크노 여전사’라고 불리던 때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우리나라의 문화 수준은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생각된다. 우선 초창기의 Detroit techno를 들어 보시라. 아날로그 Synth와 Drum machine을 사용한 초창기의 Techno는 80년대 후반 Detroit에서 시작되었다. 아니, 80년대 말 Detroit에서 생겨난 이 도발적인 음악이 Techno라고 정의된 게 옳다고 볼 수 있겠다. 당시의 Disco와 Chicago house 그리고 Funk를 기반으로 Industrial music의 정신과 미래지향적 허구성으로 빚어냈다고나 할까. 아, 나도 도통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모를 정도로 복잡해지지만 단순하게 말..
구블로그/음악
2011. 5. 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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